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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처리업 등 고위험 업종은 꼭 확인하세요!

폐기물처리업 등 고위험 업종은 꼭 확인하세요!

중소사업장의 업종별 자율점검표는 계속해서 위험업종을 중심으로 대상을 확대하여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내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사업장에서 이를 잘 활용한다면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이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폐기물처리업, 창고 및 운수업에 적합한[안전보건관리체계 자율점검표] - 분야별 위험요인 파악 및 통제(업종별 주요내용 발췌) •파쇄기 내부 및 주변청소를 할 때는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고, 스위치에 조작금지 표지판을 부착한다. • 컨베어벨트, 체인, 스크류 등에 근로자 신체의 일부가 말려들 위험이 있는 부분에 덮개 또는 울이 설치되어 있다. • 위험물 저장창고 내부에는 불꽃을 발생하는 내연설비의 장비나 차량, 근로자의 출입을 통제한다. • 지게차 출입통로, 교차로 등 시야확보가 필요한 장소에 반사경, 신호음 장치 등 안전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 배달 종사자에게 배달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노면상태에 대한 안전운행 방법을 교육한다. ▶ 다운받기 ☞ 고용노동부 누리집 정책자료 → 정책자료실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누리집 자료마당 → 안전보건자료실 -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7가지 핵심요소별 점검항목과 위험요인별 세부 점검항목으로 구성 - 향후 위험업종을 중심으로 대상을 확대하여 중소사업장의 업종별 자율점검표를 제작·배포할 예정 [자료제공 :(www.korea.kr)]

전통시장 화재진압 훈련 직접 참관해보니

전통시장 화재진압 훈련 직접 참관해보니

“경안 전통시장 화재 발생, 긴급 출동!” 경기도 광주시 경안시장에 화재가 발생했다. 상인들이 화재를 진압하려 하지만 역부족이다. 광주소방서에 긴급 출동 명령이 떨어졌다. 소방대원과 소방차가 신속하게 출동했다. 그런데 전통시장 주변은 차량과 인파로 접근이 쉽지 않다. 소방차가 어렵게 시장으로 진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도 없고 재산 피해도 크지 않았다. 위 내용은 실제 상황은 아니다. 훈련 상황이다. 광주소방서와 경안 전통시장 상인회가 겨울철 화재 발생에 대비한 가상 훈련을 했다. 전통시장에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차가 시장으로 진입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시장으로 소방차가 진입하는 훈련은 아주 중요하다. 경안 전통시장 화재 발생에 따라 소방차가 시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겨울철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방차 진입 훈련을 어떻게 하는지 참관해봤다. 오전 10시. 경안시장 상인들이 한창 장사 준비에 바쁠 때다. 갑자기 사이렌이 울린다. 그리고 소방차가 시장 쪽으로 온다. 상인들은 시장 중앙에 놓아둔 노상 좌판대부터 치운다. 경안시장은 좌판대에 바퀴가 달려 있다. 화재 등 비상 상황 시 시장 내로 소방차, 구급차가 들어와야 해서 바퀴를 달아 신속하게 치울 수 있게 한 것이다. 좌판대를 치워 소방차가 어렵지 않게 시장으로 들어왔다. 시장 중간에 있는○○상점에서 난 화재는 소방펌프차 살수로 진압됐다. 이렇게 소방차가 전통시장으로 신속히 진입하는 것은 피해를 줄이는 데 아주 중요하다. 그래서 겨울철을 앞두고 훈련을 하는 것이다. 전통시장 화재 발생에 따라 소방차가 시장 내로 진입해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했다. 약 160m에 이르는 시장을 소방차가 어렵지 않게 진입해서 반대쪽으로 나왔다. 상인들과 소방서 협조로 소방차 시장 진입 훈련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화재 예방 훈련이 끝나자 상인들은 상가 중앙에 다시 좌판대를 놓고 장사 준비를 한다. 광주소방서 정필진 팀장이 전통시장 소방차 진입 훈련을 설명해주었다. 전통시장 소방차 진입 훈련을 한 광주소방서 정필진 팀장(대응전략팀장)은 “오늘 훈련은 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방차가 통행을 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훈련입니다. 전통시장은 소방차 진입이 쉽지 않은데요, 소방차 진입이 얼마나 빠르냐에 따라 화재 진압의 성패가 좌우되기 때문에 훈련을 하는 겁니다. 매대나 좌판이 많이 나와 있으면 소방차 진입이 쉽지 않아서 진입 여건도 확인하고 있습니다”라고 훈련 의미를 설명했다. 전통시장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진입은 훈련처럼 쉽지는 않다. 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초기 진압에 실패한 경우도 있다. 그래서 위급 상황 시 소방차의 진입이 어려운 경우 주정차 된 차량을 강제로 이동시킬 수 있다. 긴급한 경우 차량 파손도 불사한다. 불법 주정차로 소방차 진로를 방해할 때는 과태료도 물 수 있다. 강제 처분으로 인한 파손은 보상도 없다. 어느 전통시장이든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우려된다. 경안 전통시장은 경기도 광주시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시장이다. 조선시대부터 장이 섰다고 한다. 점포 천장 일부를 덮는반 아케이드가 설치되고 공용주차장 등을 갖춘 현대화 된 시장이다. 매월 3, 8, 13, 18, 23, 28일은 민속 오일장이 열린다. 오일장이 열리는 날에는 인파로 북적인다. 여느 전통시장처럼 화재가 발생하면 큰 피해가 우려된다. 그래서 경안시장은 화재 예방 활동을 많이 한다. 경안시장 이홍재 상인회장과 시장을 둘러봤다. 경안시장 상인들이 소방관에게 소화장치 호스 릴 작동 방법을 배우고 있다.(출처=경안시장 상인회) 경안시장 상인들은 화재 발생 시를 대비해 소화시설 사용법을 배운다. 소방차가 오기 전에 직접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서다. 시장 곳곳에 화재진압 장치가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비상 소화장치 호스 릴이다. 호스 릴 50m가 설치되어 있다. 시장 내에 두 개가 있다.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쉽게 사용해 초기에 화재를 진압하기 위한 시설이다. 소방서에서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사용 방법을 교육해서 사용에 문제가 없다. 경안시장 반 아케이드지붕은 화재 시 유독가스 배출을 위해 자동 개폐장치가 되어 있다. 시장은 반 아케이드가 설치되어 화재 시 유독가스 배출되지 않아 인명 피해를 키울 수 있다. 이런 우려 때문에 아케이드를 개폐식으로 만들었다. 이홍재 상인회장이 시장 내 설치된 아케이드 개폐 스위치를 누르니 지붕이 열린다. 3개의 아케이드가 열릴 수 있다. 시장 상인 누구나 누를 수 있어서 화재 시 유독가스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경안시장 천장곳곳에 화재 경보기가 설치되어 있다. 우리집은 방마다 화재 경보기가 설치돼 있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알려주는 것이 화재 경보기다. 화재 경보기는 화재가 발생하면 벨 등의 경보를 울리는 장치다. 연기나 열을 감지한 후 경보음을 울려 신속한 대피를 유도한다. 시장도 마찬가지다. 경안시장 천장을 보니 곳곳에 화재 경보기가 설치되어 있었다. 불이 나면 빠른 발견과 대피로 인명 피해를 줄일 수 있겠다. 화재 시 초기에 진압할 수 있도록 시장 곳곳에 소화기가 있다. 날씨가 추워 상인들은 전열기 등 난방기구를 사용한다. 춥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겨울에는 난방용품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도 커진다. 그래서 시장 곳곳에 소화기가 있다. 소화기는 화재 시 초기 진압의 성패를 좌우한다. 하지만 사용법을 모르면 무용지물이다. 경안시장 상인들은 소화기 사용법을 익혀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했다. 2년 전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바로 진화할 수 있었던 것도 소화기 덕분이었다. 경안시장은 의용소방대가 있다. 상인들이 모여 만든 것이다. 상인회장이 의용소방대장이고 소화방호팀, 연락유도팀, 구호의무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용소방대는 평소 소화전(3곳) 관리, 소화기 비치 확인, 용접과 전기 등 위험 작업 시 상인회 보고, 화재 발생 시 소방대원과 협조해 화재진압 등을 한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화재 안전교육 등도 받고 있다. 경안시장 상인회 이홍재 회장이 전통시장 화재 예방 훈련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경안시장 이홍재 상인회장은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발생합니다. 평소 얼마나 화재 예방 훈련을 하느냐에 따라 피해 규모가 달라지죠. 그래서 저희 경안시장 상인회는 관내 소방서와 소방안전 관리업체와 협조해 한 달에 두 번 화재 안전점검을 합니다.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예방하기 위해서죠.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초기에 진압하거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모든 상인이 화재 예방 불침번입니다”라고 말한다. 전통시장은 건물이 오래되어 화재에 취약하다.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가 크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자. 2017년 12월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시 불법 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늦어졌다. 골든타임을 놓치는 바람에 2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시 소방차가 얼마나 빨리 진입하느냐에 따라 피해가 달라진다. 전통시장 화재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미리 예방하고 점검하면 화재가 발생한다 해도 큰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소방청은 12월 1일부터 8일까지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화재 위험도가 높은 전통시장을 선정해 실시하며 합동점검반에는 소방·건축·전기·가스 전문가와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기초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전국적으로 수천여 곳의 전통시장이 있다. 전통시장 화재는 1년 365일 하루도 소홀히 할 수 없다. 그래서 전통시장 화재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미리 예방하고 점검하면 화재가 발생한다 해도 큰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경안시장 소방차 진입 훈련을 직접 보니 화재는 평소 훈련이 최선의 예방이란 생각이 들었다. 화재 예방을 철저히 해서 올겨울은 전통시장에서 단 한 건의 화재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대한다. 정책기자단|이재형rotcblue@naver.com 변화를 두려워하는 자는 발전이 없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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