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1 (금)

  • 맑음속초-5.7℃
  • 맑음-14.9℃
  • 흐림철원-17.2℃
  • 흐림동두천-14.4℃
  • 흐림파주-15.2℃
  • 흐림대관령-20.1℃
  • 맑음백령도-3.9℃
  • 맑음북강릉-4.1℃
  • 구름조금강릉-4.9℃
  • 구름조금동해-4.1℃
  • 맑음서울-8.6℃
  • 연무인천-7.3℃
  • 구름많음원주-10.6℃
  • 눈울릉도-0.4℃
  • 맑음수원-9.3℃
  • 맑음영월-11.8℃
  • 맑음충주-12.9℃
  • 맑음서산-9.3℃
  • 구름조금울진-5.7℃
  • 연무청주-7.5℃
  • 박무대전-9.0℃
  • 구름조금추풍령-12.9℃
  • 맑음안동-11.1℃
  • 구름조금상주-11.4℃
  • 맑음포항-3.7℃
  • 맑음군산-5.9℃
  • 맑음대구-8.0℃
  • 박무전주-7.1℃
  • 맑음울산-1.8℃
  • 맑음창원-2.9℃
  • 박무광주-4.7℃
  • 맑음부산0.0℃
  • 맑음통영-2.1℃
  • 맑음목포-3.7℃
  • 맑음여수0.1℃
  • 구름조금흑산도0.8℃
  • 맑음완도-2.9℃
  • 맑음고창-7.4℃
  • 맑음순천-9.3℃
  • 박무홍성(예)-11.0℃
  • 맑음제주1.3℃
  • 구름조금고산2.8℃
  • 구름조금성산1.7℃
  • 구름조금서귀포4.1℃
  • 맑음진주-9.3℃
  • 구름많음강화-11.6℃
  • 맑음양평-11.3℃
  • 흐림이천-12.7℃
  • 흐림인제-13.3℃
  • 구름많음홍천-14.3℃
  • 맑음태백-15.2℃
  • 구름많음정선군-13.5℃
  • 맑음제천-14.2℃
  • 구름많음보은-13.4℃
  • 구름조금천안-12.3℃
  • 맑음보령-6.7℃
  • 맑음부여-9.1℃
  • 흐림금산-12.5℃
  • 맑음-9.1℃
  • 맑음부안-7.9℃
  • 맑음임실-11.1℃
  • 맑음정읍-7.7℃
  • 맑음남원-10.1℃
  • 흐림장수-13.1℃
  • 맑음고창군-7.9℃
  • 맑음영광군-7.9℃
  • 맑음김해시-3.8℃
  • 맑음순창군-9.9℃
  • 맑음북창원-4.0℃
  • 맑음양산시-4.9℃
  • 맑음보성군-7.0℃
  • 맑음강진군-7.4℃
  • 구름조금장흥-8.7℃
  • 맑음해남-10.9℃
  • 맑음고흥-7.3℃
  • 맑음의령군-10.4℃
  • 맑음함양군-11.4℃
  • 맑음광양시-2.3℃
  • 맑음진도군-6.9℃
  • 맑음봉화-12.4℃
  • 맑음영주-11.5℃
  • 맑음문경-11.5℃
  • 맑음청송군-14.5℃
  • 맑음영덕-5.1℃
  • 맑음의성-13.9℃
  • 구름많음구미-8.9℃
  • 맑음영천-10.6℃
  • 맑음경주시-8.3℃
  • 맑음거창-11.0℃
  • 맑음합천-9.7℃
  • 맑음밀양-8.1℃
  • 맑음산청-10.5℃
  • 맑음거제-3.0℃
  • 맑음남해-3.3℃
기상청 제공
코로나와 함께 우리는 집밥 소비 변화를 주목해야 한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와 함께 우리는 집밥 소비 변화를 주목해야 한다.

코로나의 가장 큰 영향을 받은 문화는 ‘집밥’이다.

외식보다는 집에서 밥을 먹는 일이 늘어나며 ‘집밥’시장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사실 집밥문화의 대중화는 코로나 외에도 주 52시간 근무 등의 영향으로 인해 가족과 함께 집에서 식사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젠 코로나 이후의 집밥을 예측해보자! 많은 사람들은 코로나 이후 크고 작은 집밥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집밥 시장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여 진다.


"집밥 구매 패턴을 분석해 시장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하자"


지금의 집밥 시장을 분석해보면 크게 두개로 나누어진 상황을 확인해볼 수 있다. 하나는 3~4인 이상의 가족 중심 가구이고 또 하나는 1~2인 가구의 집밥 시장이다. 이 두 집밥 시장은 완전히 다른 시장으로 분류해야 한다.


3~4인 이상 집밥의 특징은 일정한 시간대의(부모님과 아이들) 식사이다. 여기서 포인트는 하루 이틀 전에 준비된 식단, 상차림에서 이젠 새로운 요리로의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늘 새로운 요리를 접하다 보니 이색 메뉴의 냉장 간편식을 선호하고 있으며 3~4인 이상의 대표 간편식 메뉴는 밀푀유나베, 3인 이상의 패밀리세트 등으로 가정간편식 HMR 소비가 꾸준히 늘고 있다. 


때문에 주변 상권 분석을 통해 주택가 3~4인 이상의 가족 분포도가 높은 상권이라면 배달 판매 방식을 새롭게 하는 것도 포인트이다. 또 3~4인 이상의 고객은 신선한 냉장을 가장 선호하면서 조금 더 맛있는 것, 특이한 것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신선을 기본으로 한 맛과 특별함이라는 식단으로 메뉴를 선정한다면 판매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다음은 1~2인 가구이다. 우리나라 전체의 1인 가구 비중은 39.2%로 1~2인 가구 합계는 62.6%를 차지한다. 혼밥이라는 내용적 측면에서 보자면 엄청난 시장이다. 하지만 1~2인 가구는 3~4인 가구와 HMR이라는 가정 간편식의 소비패턴이 완전히 다르게 나타난다.


1~2인 가구의 가장 큰 특징은 언제 집에서 밥을 먹을지 모른다는 것이다. 일정치 않은 식사 시간으로 냉장보다는 냉동 간편식(냉동 도시락)을 더 많이 선호한다. 1~2인 가구가 선호하는 냉동 도시락을 보면 3~4인 이상의 가족들이 선호하는 자극적인 단짠과 달리 1~2인 가구는 평소 단짠으로 이뤄진 외식 문화가 많아 집에서 먹는 HMR 가정간편식의 경우 좀 더 건강하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메뉴를 선호하고 있다. 때문에 실질적으로 창업자들이 1~2인 가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작게 소포장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건강 중심의 메뉴를 판매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이런 각 집밥 시장의 소비 패턴을 참고하여 온 오프라인을 운영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하며 마지막 성공 포인트로는 “나만의 것을 찾아야 한다”라는 것이다. 편안한 길을 가지 말고 개성을 가지고 가는 것이 성공 포인트이다. 생각해 보면 아주 작은 포장지에서 다름을 강조하고, 식재료에서도 나만의 길(개성)을 정리하는 것이 다름이다. 다름은 곧 차별화이며 그것이 성공 포인트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